한화생명은 지역공동체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가치의 연결과 확산으로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2004년에 시작된 한화생명 봉사단은 일회성 기부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들의 삶에 직접 도움을 주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대상 연간 근무시간의 1%를 봉사활동에 투자하는 것을 권장하여 사회공헌 참여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개편된 봉사활동으로 ESG, 헬스케어 등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경제적이고 사회적인 가치를 함께 창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를 연계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보노형 재능기부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여 봉사를 일상의 습관으로, 나눔을 기업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ReVIBE 캠페인은 환경보호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입니다. 의류, 잡화, 도서, 가전 등 사용하지 않고 집 안에 보관하던 물품을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 기부하면, 상품화 과정을 거친 후 장애인 근로자가 재 판매하여 이를 자립 지원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초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캠페인을, 일반 대중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확대 운영 중입니다.
‘비거니티’ 라는 친환경 커뮤니티를 통해 대중과 함께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긍정적인 움직임과 인식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